안녕하세요. 한그리아폰트입니다.
대광 개교 73주년 기념, '대광이 희망을 열어갑니다' 행사에서
한그리아 글꼴사업부 김진덕(대광고 29회)대표가 문화예술부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 본교 설립자이신 추양 한경직 목사의 이름을 딴 '추양 한경직 서체'를 개발하여
문화예술부문에서 대광 동문의 위상을 떨치고 대광학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바가 크므로 개교 73주년을 맞이하여 제49회 추양 대광인상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 """
대광학원 개교 73주년 기념식은 근속 교직원 표창과 추양 대광인상 수여식이
추양 한경직기념관, 2020년 10월 23일(금) 오후2시에 기념행사가 있었습니다.
근속상 교직원 3인, 제49회 추양 대광인상에는 졸업생 8인이 수상되었습니다.